- 박원순 서울시장은 19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로 인한 경제위축과 관련해 "임시 특별법이라도 제정돼야 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야당 차원에서 백서(白書)도 발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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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전통시장과 음식점, 대중교통, 공연장, 영화관 등의 매출이 거의 절반이나 3분의 2까지 줄어드는 현상이 있다"며 "우리가 보상을 하려고 하니 선거법 위반이 된다고 한다"고 지적했다. -
출처 | http://media.daum.net/politics/assembly/newsview?newsid=2015061909261157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