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랑 같이 보고있는데, 광희가 나오니까 처음에는 나이도 어린데 저런걸 잘 할 수 있겠어? 하셨다가.. 상담 진행하는거 전체 다 보고서 당신이 알던 광희랑 많이 다르다고:) 이야기 잘 들어주고 진중해보이는 면까지 보이는게 좋아보인다고 하시네요 ㅎㅎㅎ 여러 방송에 광희 나오는거 보면서 거의 대부분 시끄러울 정도로 하이톤으로 말하는걸 보아오긴 했지만 종종 이런류의 프로그램에서 많이 다른 모습을 본 경우들이 있어서 일부러 과장하듯이 자기를 어필하는듯한 느낌을? 받아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