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대충 기억나는 설정이 장르가 좀비물이었나? 그정도고 물 위를 걷는 예수가 현대까지 살아 있는데 그가 살렸던 라자로가 사실 좀비였으며 그리고 영생을 얻은 사람은 실제로 영생을 얻어서 사는데 죽을수가 없어서 그 사람들이 모여서 북극 어딘가에 자기 자신들을 냉동시켜서 잠들어있다는 설정이었습니다. 주인공인 여자가 있는데 그여자도 영생을 했으나 사람 몸을 뜯어먹어야 살수 있었던 설정이었던걸로 기억하구요. 몇년전에 봤던 만화라서 기억이 잘 나지 않는데 누구 아시는분 계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