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봄에 통진당 사태 터지면서.. 그동안 진보인척 주사파 사상 가지고 폭력혁명 모의하고, 당내선거 부정선거로 조작질한 좌빨 또라이들이 있었다. 그 쓰레기들 때문에 통진당은 15석 정당에서 정당해산이 되는 나락으로 떨어졌고, 그와 함께 성장하던 우리나라 진보세력도 몰락했다. 그 해 선거에서 박근혜가 이긴 건 덤이다.
2016년 봄. 메갈리아가 인터넷에서 한남이나 재기니 온갖 패륜적 언어를 미러링으로 포장하여... 진보진영 전체의 이미지에 똥물을 끼얹기 시작했다. 그 결과 서울시 기자단 안에서도 포퓰리즘 정책의 대가이자 돌대가리의 상징이고, 강남에는 물난리를 일으켜서 오세이돈이라고 불렸으며.. 무상급식 반대로 정치적 식물인간이 됐던 오세훈이를 서울시장으로 부활시켰다.
그리고 어쩌면 윤석열 같은 희대의 깡패검찰에 무식한 돌쌍놈이 덤으로 대통령이 될지도 모르겠다.
2012년 이석기 일당이 저지른 일들은 진보세력에게 북한 내통자라는 오명을 2016년 메갈리아 저지른 만행들은 진보세력에게 악성페미라는 누명을 쓰게 만들고 있다.
이 개자식들은 진보가 아니라 이나라 진보 민주 개혁세력의 엑스맨 같은 암적인 종자들이다. 그런데 뭐? 이런 악성종양들에 불만 품은 어린애들을 보고 ㅇㅂ충이나 광신도라고? 진보정당 출신인 내가 봐도 페미들은 정신병자에 암적인 존재들인데... 이런 것들을 품고 가는 게 민주당의 정체성이라고? 이런 게 싫어서 정의당 탈당하고, 민주당 지지한 사람들이 그 한줌도 안되는 정신병자들보다 배는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