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부터 매번 조커5, 최대 4를 못벗어나더니.. 드디어 조커3 땅을 밟아봅니다!!

진짜 클랜원들한테 조커라 소개하기 뭣해서 만날 스스로 좆커에요 좆커에요 했단말예요.

근데 정말로 일반하는 중에 절개삑나고 적혈삑나고 클랜원들한테 '조커의 상태가?' 하는 농담들을때마다

속으로 '난 평생 좆커일거야'하며 눈물을 하염없이 흘렸어요..

 

그러다가.. 오늘 맘 잡고 제 아내 주캐 미쉘로 죽어라 돌려서 좆커타이틀을 뗐습니다! 만세!!!!

클랜원 분들도 장하다며 박수쳐주셨는데 '뭘요 이게 다 제 아내 덕이죠'했다가 쳐맞았습니다 ㅎ하

 

 

 

 

 

극해피미쉘은(는) 좆커 타이틀에서 벗어났다!

 

극해피미쉘은(는) 물랭조커 타이틀을 획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