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사니 돈도 저축되고 늦은 나이 같지만 그래서 더 막연히 하고 싶었던 포토샾이나 일러스트레이터 같은 프로그램으로 소소한 그림 그리는 취미를 누려보고, 남자의 훈훈한 취미를 즐겨보고자 돈좀 쓰려고 합니다. 다나와 가봤는데 도저히 모르겠더라구요. 이번년도나 내년에 나올 게임도 충분히 돌려봤으면 좋겠습니다.
견적 가격대는 200~250 정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환율이 올랐길레 좀 늘렸습니다.
(하드를 많이 많이 달았으면 좋겠어요. 다큐멘터리를 좋아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