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언죄 )

오유에서 자란드 이 영화티켓 나눔해주셔서 급 주토피아 관람했습니당
나눔 조건도 영게에 간단한 후기였는데
영화가 새벽에 끝나고 그 다다음날 바로 출국하게 되서 정신이 없어서 바로 후기 못올린 점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ㅜㅜ 

밤에 갔는데
담날이 휴일이라 사람들이 꽤 많았네용 ㅋㅋ

저는 오유에서 주토피아 찬양글을 너무 많이봐서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쿵푸팬더보다 재미 있지는 않았어요 ㅜㅜ 

그치만 같이 본 오빠는 엄청 재밌었다 하더라구요ㅋㅋ

주토피아를 보면서 오빠는 인종 차별을 생각했고
저는 요즘 IS 관련해서 이슬람들이 받는 편견과 차별이 생각났습니다

이런 사회적인 메시지가 어린이의 시선에선 어떻개 보였을까 궁금하기도 했구요 ㅋㅋ

마지막으로 영화표 나눔해주신 자란드 님 감사함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