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몬이 날뛰는 날이라 시켜 먹었던 치킨
가성비 양도 맛도 꽤 좋더라구요
저는 연어킬러라서 한달에 한번은 꼭 먹는거 같아요ㅠ
(사실 이번달엔 두번 먹은건 안비밀... 연어초밥도 마트에서 사다 먹은 것도 안비밀...)
같은 가게인데 두번째 갔을 때 찍은 사진이네요... ㅎㅎ
동네치킨집! 이 곳도 양도 많고 가격도 착하고
파인애플도 덤으로 보내주시는 곳
먹는건 아니고 제 주인님 이십니다. (성함은 나르라고 합니다)
캬 기린 생맥주 캬아 (밥먹으러 갔다가 있길래 마셨어요)
집들이 때 만들었던 밀페유 나베
(끓여버리면 안이뻐져요...)
친구가 운영하는 카페에서 팔았던 딸기우유!
고기는 항상 행복합니다. 육회와 육사시미
저는 술쟁이라서 술을 사랑합니다.
데킬라!
사랑스러운 빛깔의 꽃새우회 (맛은 좋은데 가격이 너무 사악하죠..)
나머지는 댓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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