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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김용남 의원
게시물ID : sisa_6787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넌아니야
추천 : 0
조회수 : 608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3/03 03:15:40
제가 남들이 말하는 백수가 된지 1년째 됩니다
좀 창피하긴합니다만 도데체 왜 말도 안되는 상황들을 이해하는지 이해가 안됬습니다
어르신분들은 그동안의 여론 장악과 먹고 사는 문제에 대한 약간의 이해라 생각합니다
너무 관대 한가여?
어르신분들에 대한 얘기는 나중에 해보겠습니다
 
수원에서 손학규란 야권 대어를 이긴 김용남....
왜 ???됐을까여?
저 역시 그 당시 선거에선 당연 손학규씨가 될꺼라 생각했고
오히려 경기도지사 선거에 더 신경이 쓰였습니다
너무 바보 같은 야권의 후보여서 말이죠
 
김진태 후보....
정말 바보 같은 정말 그전대로 내가 업적이 있으니
나시켜줘 이것뿐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많이 생략하는 이유는 여기가 오유인지라 어느 정도의 생각이 있다 생각해서입니다
뭐 있다 생색은 아니지만 야당 의원님들은 못만고 보좌관님들이랑 술을 먹으며 미친듯이 개탄했습니다
세월호를 이용하면 안되지만 지금 상황에 김진표라니.....
 
미친 이건 질려고 하는거지....
그때 대표 그때 상황을 보세여
내가 믿었던것에 대한 배신 정말 힘들죠
정말 순수한 우리가 잘되는 정치
조금은 열려있다고 생각합니다
 
삼대 천재 천정배를 보며
표현히 안되네여 그때 박영선을 보며
정말 바꿀것 같았던 안철수를 보며
 
안바뀌는 그런 사람을 민으시며 오래 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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