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아직 이루어논게 전혀 없는 군대기다리는 스물한살 남자입니다. 아버지가 열심히일하셔서 이바닥에서는 꽤유명하십니다. 사업하구계시구요. 꼭물려받았으면좋겠다하셔서 저도 할생각이있구요. 사업체도 탄탄하고 아버지의 인생이담긴 사업체라 꼭 하고싶습니다. 그런데 전 어렷을쩍부터 미술쪽에서 재능이.있었습니다. 주변에서도.선생님들도 썩히면 너무아깝다고 살면서꾸준히들어왓고 그릴때도 정말행복하고 남들이 제.그림을바쥬는게 큰 행복일정도로요 . 아직 대학은 안갓습니다. 어떤길을 선택하는게 좋을까요. 동시에 둘을 할수있을까요? 예술쪽이 밥벌어먹기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