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법 날치기 통과 ㅡ일사부재리의 원칙에 어긋나고 대리투표가 맞으나 시행한다.
그 뒤로 비상식적인 일이 끊임없이 일어났고
오늘의 사태에까지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이렇게까지 하는 그들은
그렇게까지해야만 하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죠.
많은 분들이 말씀하셨지만 그들도 위기라는거죠.
언론도 장악하고 이제 아닌척했던 포털에 국민 개개인까지 감시하고 장악할텐데
그렇게까지 하는 것은 그렇게해야만 본인들의 세를 이어나갈 수 있다는 거겠죠.
그러니 너무 좌절하거나 지레 겁 먹고 포기하지 말아요.
비상식적으로 비정상적으로 밀어붙이는 것은 결국 한계가 있고 드러나게 되있으니까요.
이런 상황임에도 끝까지 관심갖고 목소리낼거에요.
우리를 위해 일하는 국회의원들과 시장, 구의원등 많은 의원들이 힘든 여건 속에서도 계속 뛰고 있다는 것을 알았잖아요.
그래도 대한민국은 민주주의국가이고 우리는 주권을 가진 나라의 주인이며 우리는 외면하지 않을거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