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는 귀태가 맞습니다. 일왕에 혈서쓰고 독립군 토벌부대 장교로 들어간 다카키 마사오 해방 후 공산주의자로 남로당에서 폭동을 조장하다 구데타로 대통령이 된 이후에는 극렬 반공주의자가 되었죠. 도대체 왜 이런인물을 추종하는 겁니까? 한국 국민들이 그처럼 나라를 팔아먹길 원하는 겁니까? 누군가가 북한에 정보를 팔아먹거나, 일본에 팔아먹어도 박정희를 추종하면 그들 비판할 자격 없습니다. 김재규가 자유 민주주의를 만끽하라며 장렬히 희생해도 무지한 많은 국민들은 기회주의 매국노의 마수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민주당 홍익표씨의 발언. 진심으로 지지합니다. 진정한 보수다운 발언입니다. 국가 기강을 바로세우고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려면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의 명예는 철저히 짓밟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