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게에는 처음 글씀니다
더민주당 권리당원으로 12월에 가입해서
문별만 바라보는 사람임니다
문별님이 당선될때까지는 적어도 탈당은 안하겟지만
요번 총선 누굴찍을지 고민하게 됫네요
필로버스터
웬수 같은 김한길 나가서
진짜로 오랜만에 야당같은 야당을 보게 됫는데요
그래서 국민들 관심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됫다고 하는데
그 조은 기회를 버리다니
힘이 업어 그만둔다
총선확정안 처리 안되면 그 책임 야당이 져야된다
그냥 핑계대지말고
국개의원 밥줄 노치는게 아깝다고 하지
필로버스터 처음 할때
사람이 줄서서 5시간씩 분배해야 된다고 할때지 언제됫다고
난 아직도 김영삼 김대중 전 대통령들 실어함
그건 87 대선때 그 조은 기회를 죽 쒀서 노태우한테 줘서 실어해
김영삼이야 IMF로 욕먹고 김대중은 공이 만타고 하지만
난 너무 큰 기회를 2명이 망처서 지금도 실어
한국 민주주의의 너무나 큰 기회를 노첫어
요번 무제한 토론이 87년 만큼의 기회를 노치는 것으로 보여
국개의원이란 밥그릇 때문에 안기부법을 받는 것으로 봐도 되겟지
소탐대실
딱 이한마디로 표현되네
개법 통과되면 이런글 쓰지 못할테니
통과전에 마지막으로 생각한거 쓰고 싶어서 시사게 처음 씀
문별 한분만 바라봐야 되는 내가 불쌍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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