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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lacksand_944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언제까지그럴★
추천 : 14
조회수 : 2075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3/02 02:17:53
designed by 제너럴웨슬리
안녕하세요 <사막의오늘>입니다
14년 크리스마스 이브부터 433일동안 오유인들이 머무르고 계시죠
여러번 모집하다보니 문구도 번잡한 것 같지만.
초식지향에 가끔은 전투도 하는, 패시브스킬은 555532인 길드입니다
새로오실 여러분들, 길드없는 올드유저들 모두 환영합니다
질문으로 채팅도배해도 친절하게 알려드립니다.
아래는 스샷
첫 낚시퀘의 추억
각잡고 찍은 스샷들 1
각잡고 찍은 스샷들 2
너무 열심히 찍어서 건진게 많았던 스샷타임
길퀘도 사람도 바뀌어
우두머리 첫경험
토벌하고 지친모습
웅성웅성
왠지 저번 스샷과 재탕이 있나봅니다
와글와글한 한 때
(feat 감성)
극악 난이도라는 발렌시아 토벌퀘_장장_4_시간
윗 공기는 어떤 느낌일까
나는 아직 목마르다
각잡고
폭죽으로 마무리
오랜 기간 지켜보면서
떠나는 사람들,
기억에 남아 아쉽지만
추억은 변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가문명 '솔해'로 친추하시거나 '소마랭' 귓속말 해주시면
잠수아닐때만친절하고 자세하게 대답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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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꼬릿말 만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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