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지 않는 저 츤데레함!!!!
하지만 표정으로 다 드러나는 저런 점이 좋아요ㅠㅠㅠㅠㅠ아이던쨔응!
그리고 스튜어트에게 수호부적을 만들어달라고 해서 갔더니...
어멋..그게 목숨을 걸고 나를 지킨다는 의미...S2...
그 얘기를 하면 부끄러워하는 아이던쨔응도 좋아요!
쓸데없는 말이라니..그럴리가 없잖아!!
이제 저는 아이던의 손을 잡고 식장으로 들어갈까 합니다.
아이던 말대로 아이던이 저를 돕기 위해 이 자리에 있던 사실은..
아이던이 절 사랑했던 사실은 변하지 않으니까 기억을 잃어도 상관 없어요!!
자 식장이다 식장행이야 아이던!
식장가자니까 감사하대요!
헤헤 이대로 아이던은 제가 갖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메인스트림 깬 이후 아이던에게 가니까...
두, 두근!
아이던이 절 알아봐주고 있어요!
근데 저 이후 뜬 게 "처음뵙군요."
....???아이던쨔응...?
아이던..쨔응?
게임에서도 ASK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