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당의원들의 무제한 토론에 격분하고 공감하고 밤새워 국회방송 본지도 며칠째 입니다.정말인지 야당 국회원도 이렇게 멋진분들이 많구나하며 정말 뿌듯했습니다...마지막으로 박영선 의원의 토론으로 글을 적습니다.필리버스터의 종결을 김종인 대표가 주장을 하고있습니다....김 종인 대표가 박 근혜 선거때 옆에서 지켜보지 않아겠습니까..저인간은 위기가 닥치면 무슨일이라도 저지를 인간이라는것을 보았습니다..악마를 보았다 일까요..김 종인 대표는 위기감을 느끼는 것일겁니다..3월13일까지 필리버스터를 하고나면. 선거구획정 무산 되고 다음날 바로 정의화 의장이 직권 상정하면 테러방지법은 막바로 통과 됩니다.개누리당 진박과 박근혜가 원하는 시나리오 인것 같습니다... 선거구 획정 무산되면 국가비상 상태로 몰고가면 또다시 이념전쟁으로 야당은 지게 됩니다..김 종인 대표가 이 종걸이에게 야당이 지면 당신이 책임 질거냐 큰소리 친것은 김대표가 새누리의 전략을 꿰뚫고 있다는 증거입니다.박영선이가 왜 이좋은 호재를 모르겠습니까?그래도 그는 필리버스터 발언에 모든 화살은 자기에게 쏘아라 하면서 울었습니다.그는 또다시 이념때문에 진다는것을 알고있기 때문입니다.오유 여러분 그동안 필리버스터 보시면서 무엇을 느꼈습니까? 인제는 저 일제의잔재 새누리당과 이명박 박근혜를 욕해야 된다고 생각 합니다...더더욱 총선에 투표하여 저 만행을 저지르는 개누리당을 박살 내야됩니다.두서없는 글 읽어 주셨어 감사합니다.만약 더민주 국회의원님들이 이글을 보신다면 정의당 대표 심 상정 의원이 필리버스터를 한다고 합니다.더민주의원들은 아무리 바쁘더라도 소수의 정당대표가 연설을 한다고 합니다.최대한 많이 참석하셨서 예의를 다한다면 이또한 필리버스터 중단의 아쉬움을 대리만족이라 하지않을수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