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준의원님 필리버스터 진행중입니다.
아마 당에서 시간을 줄여서 해달라고 한 모양입니다.
김기준의원님 왈....
무제한 토론이 제한토론으로 바뀌고 있는것 같다.
(중략)
그러나 난 계속해서 3월10일까지 토론해야 된다고 생각한다.
야당이 싸울수 있는데 까지 싸워야한다고 생각한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하시네요. 나름 강단이 있어보이십니다.
계속 시계 보시면서 고민하시다가, 결국 준비하신것을 천천히 전부 하실 분위기 같습니다.
같이 응원하면서 봅시다. 역사적인 필리버스트의 엔딩까지 함께 봐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