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부터 빚지지 말라고 배워왔습니다
학교에서도 가정에서도 마찬가지였죠
요즘 젊은 세대에서는 빚지는게 미덕인가요?
정말 궁금해서 묻습니다
현재 oecd국가들 중 가계대출 수치가 위험수위에 다다랐습니다
국제통화기금,무디스에서도 한국을 향해 경고하고 있고요
단순히 학술적으로, 경제학적으로 대출제한은 지극히 당연한것이고
이것이 옳은 방향이라는거 다들 알겁니다
무주택자들이 정부탓 하는게 너무나 지겹고 짜증스럽네요
본인의 능력에 맞지않은 소비를 하는 것이 과연 미덕인가요?
그것이 정부탓인가요?
빚지는 것이 자랑이 된 세상. 참 개탄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