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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테방법, 필리버스터 알리고다닌 제가 부끄럽네요
게시물ID : sisa_67640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으히힣
추천 : 5/2
조회수 : 330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6/03/01 16:55:51
......
뭐라해야될지
혼자 쇼하고 다닌거 같고
......
결국은 이럴건데 괜히 혼자만 흥분했던 것 같고.
그냥 제 자신이 한심해져요. 너무 부끄럽고.
진짜.
그러면서도 정당은 결국 '이익집단'이란걸 느꼈구요.

그냥 정치에 신경 끄고 공부하면서 유학, 이민 준비 해야겠다 결심을 먹게된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시는 정치 신경 안쓰려구요. 정치에 대한 관심은 결국은 시간낭비, 에너지낭비인 것 같습니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이번 총선도 지면 킹찍탈을 감행하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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