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잘하는사람도 나름의 고충이 있습니다.
게시물ID : lol_6527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LawPCPI
추천 : 0
조회수 : 762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6/03/01 16:14:08
바로 많은사람들과 롤이야기가 안통한다는거.
상대의실수가 엄청나게많아서 그거만 줏어먹는매드무비에 추천이 굉장히높다거나..
핑크와드 Ap샤코 매드무비가 그래요. 보는내내 하품만나오고 놀랍다생각되는플레이는 고작해야 영상의 10%이하..
그리고 어떤 챔피언에 변화가생겼다 하면, 직접 해보지도않고 이거 고인이다 이거 op다..
피오라 리워크되고 초기반응 기억나시나요? 
버프 할 필요도 없었는데, 유저들 원성이 엄청나니 버프해놓고 다시 너프너프너프..
특정챔피언이 어느상황에서 어느효율이나올지 이론적인수치만으로 계산하는건 정말 어려운건데 그걸 쉽게하고 쉽게말하는사람이 많네요.
실제 성능과 많은사람들의 평가가 다른챔이 많은것같습니다.
이전에 천둥 하위특성 방관이 5+렙당0.5라 한창 사기일때, 리븐이 유독 천둥효율을 최대로뽑고있다는말이 보였습니다.
그때는 '제드는 weq맞추면 원거리에서 노리스크로 터트린다' 라는 다른의견이 씹혔어요. 다가가야한다는 리스크가 있는 리븐은 사기라했고말이죠. 
그리고, 블루가 고작 '말린 정글러의 레벨링이나 도와주는 존재' 로 취급받기도 하는걸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괜히 시즌2부터 미드가 블루먹어온게 아닌데.. 레벨링도 '리쉬해주는 정글러를 위해서' 라며, 작은몹 골드+경험치 상향해주기도 했고요.

어그로끌려고쓴거 아닙니다. 읽고 기분나쁘셨다면 죄송한데, '이런사람도 있다' 해서 쓴거에요 그냥.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