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냥이 간택받아 사는 집사입니다
흔히말하시는 캣초딩때는 아파서 누워있거나 기운없어서 무는지 몰랐는데
지금 10개월(추정) 정도됐는데 넘 물어요ㅠㅠ
제손에상처는 그렇다치는데
6살 딸램다리에도ㅠㅠ
같이사는동안(약8개월) 한번도 애는 안물었는데
주인님덩치가 커져서그런가 무는횟수가 늘어요ㅠㅠ
주인님오시고나서 5년동안 기다렸던 둘째도 생겨서 복덩이다 했는데...
올해 8월에는 애기도 태어나는데ㅠㅠ
애기도 물까 걱정됩니다ㅠㅠ
침도 발라보고, 레몬즙,식초분무기, 장난감놀이 해봤지만...,
장난감 들고있는 손을 물고
분무기 들고있지않은 손이나 애를물고(왠지 보복하는느낌)
침 뭍어있지않은 부위물고ㅠㅠ
조언 쓴소리 부탁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