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에서 얼마나 박영선 이종걸 비판했습니까?
이철희에게 왜 민감했습니까?

분탕치고 결국 당 내분 일으킬수 있는 이들이 될수 있기 때문에

정당은 지지자의 뜻을 대변해야 되는데 
선명하지도 않은 채  
외연확장이라는 이름으로 지지자들을 실망시키고 
   
총선승리 목표를 위해 다양성을 지향할수도 있지만
과거 김대중 대통령의 국민회의 80석의 야성있는 인물들로 전투력있게 싸우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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팩트티비에서 서울시 공천자 인터뷰하는거 보고있는데
박용진이 공천 신청했네요 
종편에서 그렇게 문대표흔들고 당 비난했던 이가
참 뻔뻔하기 그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