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한국은 아침이 시작되고 여기저기 추운데 바삐 다니시겠네요
여자친구에게 한국음식을 안 알려주려고 노력해요
왜냐하면 저만의 색깔을 잃어버릴 것 같아서요 :)
저만 할 줄 알아야지 얘도 할 줄 알면 뭔가 보물을 잃은 느낌..?
갑자기 삼겹살 김치찌개를 만들겠다고해서
만들어봐!
했더니 떡 하고 만들었네요..
ㅇ
그리고 독일 맥주 농약 관련 독일 현지의 입장을 전해드립니다
독일은 아무도 신경 안쓰는 분위기고 항상 보는 뉴스에도 구석에 기사가 있네요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