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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의' 내세운 이재명측 "대장동 사업,불 껐더니 물 많이 썼다고 비난"
게시물ID : sisa_11814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온맨킹
추천 : 7
조회수 : 689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21/10/07 15:56:40

 

"지옥불에 들어가 공공이익 5500억 확보..선한 의도"
초과이익 환수 조항 삭제에 대해선 "그 부분은 모르겠다"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 캠프(열린캠프)는 7일 이재명 후보가 성남시장 시절 설계한 '대장동 개발사업'에 관해 "지옥 불에 들어가 싸워서 공공이익 5500억원을 확보했는데, 민간 이익이 1800억원에서 4000억원으로 늘어난 것 때문에 비난하는 것은 선한 의도와 노력을 덮어씌우는 일"이라고 반박했다.

열린캠프 수석대변인 박찬대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대장동 TF(태스크포스)' 기자회견이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간단히 말하면 목숨 걸고 화재를 진압했는데 '물을 많이 썼지 않나', '옆집에 물을 튀겼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출처 https://news.v.daum.net/v/2021100715251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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