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 댓글달고 추천. 비추천하고...몇몇 놈들은 신고하고...하지만 여기 오유에서는 조용히 눈팅만 하거나 한두번 댓글단게 전부인 회원입니다...
이번 필리버스터 중단이야기를 들으면서.... 어떤 속사정이 있든...정말 열심히 한것도 알지만.....어쨌든 찝찝하메요....테방법 있으면...선거에서 이긴다해도 어떻게든 다 꼬투리잡혀서 몸 바싹 낮추지 않을런지...아마 충성도가 강한 사람들 제외하고는 필리버스터 중단을 반길만한 사람들이 얼마나될지도 의문이고....
물론 어렵고 지금까지도 잘했지만.....그리고 앞으로의 한계도 있겠지만 그만두더라도 좀 더 그만둘만한 명분이라도 쌓았으면 하는 생각도 듭니다....그냥...답답해서 주절거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