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한것은...
테러를 막기위해 이법이 만들어졌고...
국민 사찰법이 아니라고 굳게 믿는 사람들에게 물어보고 싶어요...
그 생각이라면 현재 테러보다 더 많이 일어나는  살인등의 범죄를 예방하는 법이 더 먼저 필요하지는 않는지...
그 범죄가 예상되는 사람과 테러범과 다른것인지...
그 범죄를 막기위해 자신이 감청당하고 자신도 모르게 누군가로부터 관찰을 받는게 당연한것이라 생각하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