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하기가 애매한데 분명 아침에 거울을 보며 파운데이션으로 화장을 하고 나왔는데 엘베거울이나 바깥 거울을보면 제 칙칙한 피부색으로 돌아오는건 왜일까요...???ㅠㅠㅠ 설명이 좀 이상하네요.... 분명 나올땐 음 잘 먹었네 하고 나왔는데 시간이 지나면 초췌해져보입니다ㅠㅠㅠㅠ
피부타입은 에스티로더 파데를 스킨로션만 발라도 문제없습니다!! 에스티로더에 vdl도 섞어보고 프라이머도 섞어보고 에스쁘아도 섞어보아도 초췌해보이는건 어떡하죠??? ㅠㅠㅠ 기초를 너무 적게해도 피부가 화장을 다 먹는 수도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