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사진이 이래 큰가....
소개자가 힐러리로 되어있지만 임시 의장 맡으셨던 영등포갑 김영주 의원님 사무실에 연락해서 들어갔습니다.
학생들도 있었고 가끔 거기서 꿀잠을 주무시는....읍으
느낌은 '아 국회가 이런 곳이구나..' 정도??
역사에 한 흐름 속에 제가 있다는 느낌?
그랬습니다.
홍익표 의원님 차례였는데 생각보다 소리가 잘 안들렸습니다.
그게 좀 졸리게 하는 원인이었던지....
유튜브로 돌아와서 들어보니까 완전 다른데....
국회가 방청객에 대한 배려가 좀 얕군요 허허허허
힐러리 어디갔어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