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비즈가 이런 기사를 낸게 의아하긴 하지만, 검찰이 직접 전화번호 창밖 투척은 오보라고 밝힌거네요.
검찰 말에 따르면 유동규씨가 창 밖으로 던졌다고 진술한 것이지만 거짓이었고 휴대전화 행방을 감추고 있다고 합니다.
휴대전화 확보는 못했지만 창 밖으로 던졌다는 진술을 사실처럼 보도한건 잘못된 거겠죠.
또 검색 전 면담도 강력하게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