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뽕이나, 한국 방송의 중혐이나... 똑같다, 똑같아

1 호주와의 갈등만이 에너지 위기의 원인이라고 부르짖는 한국 언론

중뽕에 눈먼 중국이나, 중혐에 눈먼 한국이나... 다를 바가 없다

현실을 객관적으로 인식해야, 대책을 세운다

"너게가 그렇게 좋아하는 먹고사는 문제, 경제다"

돈만 연관되면, 자식도 팔아먹을 만큼 냉정해지는 한국 언론이... 중국만 보이면 눈깔이 뒤짚힌다

2 에너지 위기는 중국만의 것인가? 유럽과 영국도 있다

지역적 위기인지, 세계적 위기로 확산될 것인지를 점치고 있다

한국은? 중혐하느라 정신이 없다

3 영국은 브렉시트라는 뻘짓도 있지만... 유럽, 영국, 중국의 공통점은 기후위기 대응에 우리보다 앞서간 나라들이다

한국은? 자기 손주손녀들은 화성에서 살라며, 지구가 망하던 말던 에너지를 펑펑 쓰는 게 현명하다고 자뻑질을 하고 있다

4 호주와의 갈등이 영향이 없지는 않겠지만, 중국 자체적 조치가 더 큰 원인이 있다고 한다

광산의 안전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활동이 있었다

5 유럽, 영국, 중국의 에너지 위기가 일시적인 것인지... 세계적으로 확산될 위기인지... 각국이 겪는 위기의 원인은 무엇인지...

볼려고 하지 않는다. 중국이 어렵다? 서구말을 안듣고 호주랑 싸워서 그래!!!! 끝이다

도대체 가스값은 왜 오르고, 또, 계속오를지 알 수가 없다

우린 가스를 쓰지 않나?

6 중국보고 중뽕이라 뭐라고 할 필요가 없다... 한국 언론은 미뽕! 서구뽕에 젖어서 산다

헌데, 아이러니는 유럽은 그렇지 않다는 것. 미국도 그렇지 않다는 것...ㅠㅠ

눙물이 난다. 본토보다 더 열성적인 뽕! 그 노예정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