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측근의 정의는? 곁에서 가까이 모시는 사람이다
2 현대에서 측근이 있을 수 있나? 특히 공직에서? 없다
전근대적 사고방식이다
3 심복이라는 말인데... 이는 모시는 사람의 뜻에 따라 일을 하는 사람... 모시는 사람을 입안의 혀처럼 모시는 사람을 말한다
4 재벌에겐 측근이 있을 수 있다. 그럼 언론사에서 측근이 있을 수 있나?
공식적으론 없어야 한다. 비공식적으론? 있을 수 있다...
5 영어론 무엇일까? servant일 듯하다...
현대로는? Aides이거나, 가까이서 모시는 사람으로 풀어서 써야 할 것이다. 아니면, 사적 친분이 있는 사람이라고 풀어써야 할 것이다
6 언론은 왜 이렇게 전근대적 사고방식을 유지할까?ㅋㅋ 조중동... 왕이 있는 기업이다
측근이 당연히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