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골2 정글 탑유저에요..
ㅎ 생각나네요
브론즈 꼬꼬마시절부터 원딜 서포터 봇라인을 전전하다
봇아니면 트롤한다는 사람들때문에 정글에 선 이후로 의외로 잘맞아 정글러로 전향했고 실버까지 승격하게 됐져..
시즌3,4동안 실버를 벗어나지 못하다
시즌5때 오유 오징어컵을 계기로 인생챔을 찾았고 그것만 공략한 결과 지난 시즌 플레달성. 현재는 골드2
크..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네요.
토크온방에서 랭듀오를 구할때
안녕하...까지 했을뿐인데 여자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방을 떠났던 많은 사람들.
그러나 한판만 같이 해보면 알 수 있을 꺼에요.. "아!.. 이사람 경험과 노하우가 상당하구나..고수구나"
네. 저는 자신만만합니다.
브론즈부터 차근차근 닦아온 실력. 그간 본의아니었던 트롤링 수많은 시행착오들...부모님 안부, 비난, 욕설을 감내하며 단단해진 멘탈.
저는 심해에서 모든걸 딛고 일어섰습니다!!! 저와 비슷하게 성장한 롤 계 고수 혹은 태생이 금손인 여성 롤 유저를 찾고있습니다.
함께해요.. 우리
미드, 탑, 서포터, 원딜, 정글 구합니다..!
전 남는데 갑니다 >.ㅇ찡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