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 더불어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 대표가 “4월 총선 승리 이후 내 역할은 더 이상 없다”며 비례대표 출마 가능성을 일축했다. 김 대표는 취임 한 달을 맞아 지난 26일 한국일보와 가진 단독 인터뷰에서 “(문재인 전 대표가) 도와달라 했고 당의 정상화를 위해 왔을 뿐”이라며 자신의 역할을 ‘총선용’으로 제한했다.
더민주 더할나위 없다.
그동안 언론이 떠들어서 조마조마 했는데
이번 총선 반드시 이겨서 이런 멋진 정치 이어갑시다
출처 |
http://m.media.daum.net/m/media/issue/1331/newsview/201602290915000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