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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티비 보면서.
게시물ID : sisa_6733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하로운
추천 : 1
조회수 : 310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9 01:5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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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작글
현재 홍종학 의원의  연설이 있슴.
집사람은  원래  정치와  사회  분야 쪽에 관심도  없고.. 너무도 무심함.

그러한..와중에...

소주 한 병 까면서.  점점..예 전의  피가 끓어오름.

이것 봐. 당신은  십상시를 알아?
어째서 경제와 테러  방지법이 연관이 있느냐..?


인민이  배가 고프면.본능적으로    투쟁적이 되는거야.
해서 타인에게  적대적이 되는거야.

이것을 근본적으로 막을 대책이  배를 부르게해 주는거지. 물론 합리적으로.

그걸 못해  주면서,

재벌의 배나 부르게 해주며 서민을 죽이는게 비상상황  아냐?

그러다보니...소주..한 병으론..턱도 없다.



한 병 더..하려니..
마눌 눈치도 보이고..게다가  정치니 사회니..족도  모르는 마눌의  악다구니는 ..듣기가..주옥같다.


에이..그래..넓적다리나..긁으며,

홍의원의  연설이나 들으며..(가끔,  조원@의 개뻘 장단이나  들으며)   ,..

밤을 새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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