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 민주당의원님들 고생이 많으시고요.
또 여기 저 하태경, 홍제만 의원님은 더욱 고생이 많으십니다.
왜냐면 안들으려고 하는 말이 귀에 쏙쏙 들어오면은 그 것도 큰 고통이거든~ 아하하하"
저 말 하시고 본인도 웃기신지 마구 웃으심.
밑에 홍종학의원님도 같이 웃고 계심ㅋㅋㅋ
이석현 부의장님이 홍종학 의원님에게 계속 발언 하시라고 하는데,
홍종학 의원님이 너무 웃겨서 말을 못하고 계심ㅋㅋㅋㅋ
아~ 두분 다 웃으시는데,
더불어 민주당 의원들도 웃고,
나도 웃고,
채팅창도 웃고,
국민들도 웃는데
개누리당만 울었다고 한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