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식 k5 cvvl 5만5천키로 중고차를 샀었는데 한3달몰다가 6만2천키로쯤에 엔진오일을 교체했어요
일부로 신경쓴다고 엔진오일 샾에서 합성유 지에너지를 넣었는데 제가알기로는 k5가 4.3리터인가?? 그런데 거기서 5통을다넣더라구요 이거 오바되는거아니냐 물었더니 요정도는 넣어줘야 한다더라구요 그래서 그러려니 했다가 6만키로 탓으면 흡기크리닝 한번해야겠는데 한번하실거냐고 물어서 고민하다가 가격도 괜찮은거같아서 흡기크리닝도 한다고한뒤 저는 휴게실에 쉬고있었는데 어디서 바아아아앙 하는 소리가들리더라구요 밖에나가보니 사장님이 제차에타서 알피엠을 막올리더라구요 원래이렇게 하는거냐 물었더니 약품넣고 20분불린뒤 카본을 빼는거라고하더군요 그래서 그러려니하고 차를받고 집으로무사히갔습니다
문제는 다음날 출근하다가 갑자기 엔진경고등이뜨는겁니다 ㅜㅜ 그래서 뭐가 잘못됫나싶어서 엔진오일 갈았던곳에 전화해보니 자기들이봐주고싶어도 진단스캔을 할수있는 장비가없어서 못봐준다더군요ㅜㅜ
대신 사업소가서 알아보고 연락달라더군요
여기서 차게분들 질문좀할게요
1.엔진오일 과다도 엔진경고등이 뜰수있나요?
확인해보니 F에서 손가락반마디??정도 오바되더군요
2. 아니면 흡기크리닝이 잘못된건가요?? 잘알아보고하는건데ㅜㅜ
3. 기아오토큐를 갈까요 아니면 그냥 카센터갈까요??
오토큐 공임비가장난아니라들어서 걱정되네요
차를좋아해서 5년동안 차게를 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을 쓰게되네요..
급하게 두서없이 써서 죄송합니다
차를 잘아시는분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