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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나 짐승은 아이들 앞에서 위대한 모성애를 보여 줍니다.
등에 담배로 인한 상처 사진으로 봐도 아픔을 알수 있어요. 동물 보호지원자 발견시 여러명의
쌍놈ㅅㅋ들이 담배로 강아지 등에 찍어놓는걸 목격했답니다. 매번 담배로 지져놓곤 작은 고기덩어리
하나씩 줬다네요.
담배가 강아지 등에 닿자 고기 굽는 소리와 심지어 하얀 연기가 피여 올랐고 강아지 아퍼서 뒤로 잠깐
물러섰다 다시 쌍놈들한테 다가가 고기 얻었어요. 이런 반복적인 일을 해대던 넘들은 강아지
식탐 비웃었다고 합니다.
지원자는 분노하여 쌍넘들을 제지하고 강아지한테 약 바르려고 할때 강아지는 어디론가 도망을 가고
쫓아가보니 새끼가 있는 어미 강아지였던겁니다.
굶주린 강아지 새끼들은 어미보자 달려와 젖먹고 있었다네요.
배고픈 어미개는 새끼들한테 젖 주려고 담배불의 아픔을 참아가며 쌍넘들한테서 떠나지 않았던
이유였습니다.
어미개와 새끼의 이야기 결과
지원자의 도움으로 동시에 한 가족에 입양되였다고 합니다. 입양한 가족에서 강아지
이야기 듣고 안타까워하며 가족처럼 대한답니다. (중국뉴스에서 보고 울음 터뜨렸네요)
출처 | http://toutiao.com/i6255957363719668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