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스토리랑 ost는 좋아해서 기억하고 있었는데 전의 스토리가 달의 복수자였으면 

지금은 뭐 그냥 광기에 칼휘두른 살인마가되서 도망갔다니 어떻게 스토리를 또 이렇게 망치는지.. 전에는 제라스 스토리도 

찌질이 삐돌이 처럼 만들더니 ㅂㄷㅂㄷ 다이애나 스토리 물어내라 그 스토리랑 OST에 취해서 한참 좋아했는데 이럴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