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371074512918796&id=113685238657736 드디어 깨달았다
그 전에는 박대통령이 정말 이해가 안갔다
이제야 알겠다
박대통령은 항상 진심이였다
그녀가 말하는 국민을 위한다는게 정말 국민을 위하는것이였다는것을....
거짓은 없었다
그녀에게
국민은
그녀에게 반하지 않는 사람만이 그녀의 국민이였다
그래서 그녀는 시위하는 사람을 IS와 비교하고, 대테러방지법에 그렇게 목숨건다는것을
이모든게 그녀에게 항상 진심이였다는게 진심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