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어이가 없네요.. 주연이 홍보하고 드라마분량 다뺏기고 능욕당할 때...부당한 서브 남주
는 다른 예능프로그램 찍으러 갔다 왔나보내요.. 정말 재주는 누가 넘고 꿀은 누가 빨고
있네요...그러면서, 재주 넘고 막아줄려는 놈을 개차반식으로 욕이나 하고...완전 개쓰레기임..
설현, 서강준 비주얼커플이라고 정글의 법칙 in 통가에 나오는거 보니깐 정말 소속사 판타지
에서 많이 밀어 주긴 하나보네요..그런데 신인 배우면 자신의 출연작 홍보해 준 주연 배우와
함께 하던지 불가피한 사정으로 같이 하지 못하면 미안해야 할텐데...오히려 고마운 사람한테
욕을 하는게 무슨 짓인지 모르겠네요..
(발췌)
“인호는 사랑을 쟁취하려는 욕구가 없어요. 그냥 유정이랑 설이 만나는 걸 받아들여요. 인호는 인호대로 설이를 좋아하는 것 같아요. 결말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말이죠. 아 물론 저는 알고 있지만(웃음) 일단 전 몰라야 되는 거니까요.(웃음) 사실 좀 씁쓸하고 질투났어요(웃음). 아까 후시녹음을 하고 왔는데 유정이랑 설이의 키스신이 있더라고요. 녹음하다가 딱 멈췄어요. '감독님 이거 뭐냐고, 저 후시녹음하는 데 왜 이런 걸 틀어주시냐고' 했어요. 그런 거 빼고는 전 인호에게 더 마음이 가요. 연애 뿐만 아니라 이 사람의 인생이 너무 안쓰러워요. 하면서도 그런 신을 찍고 나서 '얘 너무 불쌍하다' 이렇게 말하고 있어요.”[출처] 본 기사는 조선닷컴에서 작성된 기사입니다
이렇게 했네요..배우가 극본을 해석을 하지않고 자신이 극본을 쓰듯이 말하고 있네요..
그러구 참...치인트 제작진들 박해진씨에게 포상휴가 연락못했다고 하셨을때가 2월 초순쯤이었었죠??? 그런데...서강준씨는 그 때쯤 정글의 법칙 촬영하고 있었을 때였을 거에요...
설현씨 예정일정이 16일이었는데 현지 사정으로 사흘 연장이 됐다고 하더군요.그래서 귀국은 19일쯤이라더군요...그러면 서강준씨도 일정이 16일이라고 잡고...이건 최소 일정입니다...정법 녹화가 얼마나 길었는지 모르겠지만, 대략 출국일로부터 일주일로 알고있습니다. 그러면 2월 9일 이후에 출국하셨을테고, 2월 12일에 벌어진 포상휴가 논란은 서강준씨에게는 위성 통화로 연락하셨겠네요...국내에 있는 박해진씨보다 더 빠르게....너무 티 나네요...그렇기에 박해진씨 프리허그할 때 서강준씨 같이 못했겠죠...이렇게 주연이랑 조연 차별???오히려 조연 챙기기에 바쁜...하는 제작팀은 보지도 듣지도 못했네요..
혹시, 제가 틀린건가요?? 정글의 법칙이 이틀이나 사흘 분량으로 모든 촬영을 끝내나요??
사흘이라도 왔다 갔다 하루씩 이틀....최소한의 5일인데...더구나 다른 이동 시간도 생각하면 일주일일수밖엔 없는데요....
정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진실은 언젠간 드러나게 마련입니다. 제발 진심으로 시청자를 대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