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버스터는 법안 지연에도 목적이있지만 기왕 토론할거면 건너편 지지자들에게도 어필할수있게 언론탄압하고 민중탄압하여 찍소리도 못하게하고 세금이나 거지같은정책들로 얼마나해쳐먹었는지, 그 인간이 현재 무슨 직책의 누군지 밝혀주는것도 좋겠습니다 왜 구체적 금액 명시가 중요하냐면 그들의 가치기준은 물질이기때문 입니다 아무리 휴머니즘을말해도 돈안되는것에는 아무런 감동을 못느낍니다 그것은 세월호가그러했고 광주가그러했습니다 이제 야당의 진정성과 휴머니즘적 감동은 충분하니, 그것이 통하지않는상대에게 먹히는 얘길 했으면 좋겠습니다
통제된사회는 필연적으로 독재와 부패를 낳으며 국민 들은 과거에 그딴 거지같은 제목으로 얼마씩 뜯기면 서도 인식조차 못햇었지 그때 제대로 여러분들 주머니에 들어갓음 지금이랑은 또다르게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