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저기서 태러범이라고 무작정 까이는데 그 사건에대한 배경이 궁금합니다. 몇년전 미국 출장 중 그때 당시 미대사관 했던 분을 직접 찾아가서 진심으로 사과를 하고 용서를 받았다고 하는데. 그 전직 대사관 말은 자신이 과거 여러 나라에 대사관으로 지내면서 이런식의 사건은 종종 있어왔지만 이렇게 후에 나한테 직접 찾아와서 용서를 빈 경우는 정의원이 처음이었다고 까지 했네요 그렇다면 그럴만한 배경이있긴 한건데. 테방법 막는의원이 테러범이라는 프레임이 씌어지기 시작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