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실력을 확 늘리고 싶다! 는 마음에 들으려는 건 아니구요,
어디서 들었는지는 기억이 나질 않는데,, 새벽반(주로 06:40부터 한시간 정도 하는 수업)을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다들 힘들어서 잘 안나오시고..
덜 피곤하거나 부지런한 사람 몇명만 남아서 나중에는 소수가 된다는 소문을 들었어요..
그래서 나름 이걸 이용해서 남은 소수끼리 영어 회화를 하면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영어로 말을 많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새벽반 수강해보신 적 있으신가요?
정말 며칠 몇 주 지나면 소수만 남아서 화기애애하게 회화 하면서 말을 많이 할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