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분, 이 사람들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닙니다 !!! 여러분들이 속고있는거에여~
나무위키 펌 ↓
김어준 총수의 이 사건이 생각나더군요
나는 꼼수다(나꼼수)’를 만든 김어준(43)씨는 홍익대 전기공학과를 졸업한 뒤 포스코에 근무하다 1998년 딴지일보, 2000년 ㈜딴지그룹을 세웠다. 나꼼수의 전송을 위한 서버 운영비는 3만~5만원의 공연 티켓과 티셔츠 판매 수익, 김씨의 인세 등으로 충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씨가 사는 서울 성북동 집은 연면적 223㎡(68평)의 2층 주택으로 본인 소유다. 차량은 1997년식 지프이고, 휴대전화는 모토로라 2G폰
[출처: 중앙일보] ‘나꼼수’ 만든 김어준 “콘서트 기사 쓰지 말라”
김씨가 사는 서울 성북동 집은 연면적 223㎡(68평)의 2층 주택으로 본인 소유다. 차량은 1997년식 지프이고, 휴대전화는 모토로라 2G폰
김씨가 사는 서울 성북동 집은 연면적 223㎡(68평)의 2층 주택으로 본인 소유다. 차량은 1997년식 지프이고, 휴대전화는 모토로라 2G폰
김씨가 사는 서울 성북동 집은 연면적 223㎡(68평)의 2층 주택으로 본인 소유다. 차량은 1997년식 지프이고, 휴대전화는 모토로라 2G폰
* 연면적... ㅋㅋㅋㅋ
이 기사를 접한 총수의 반응은
그래서 뭐? 돈 좀 있으면 진보하면 안되냐 ?
이런 기사를 쓰는 진위는
'이 새키들이 진보라고 외치지만, 사실은 돈이 존나게 많다 !! 얘들은 위선자다 너희들이 생각하는 그런 사람이 아니다!!!'
라는 존나게 케케묵고, 낡은 쉰내나느 수법을 쓰고자 함이다!! 라고 졸라게 추정합니다
였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신방과를 나와서 , 언론고시 그 힘든 시험도 통과해가며 기자라는 직업을 당신의 생업으로 할때에는
적어도 어떤 사명감이나 공익에 대한 뜻이 있어야 할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런 기사 쓰고 쳐 앉았으면 자괴감 안드나?
찌라시나 삐라가 더 실하게 보이는글을 뉴스랍시고 쓰는 너님들이 한국의 언론이랍시고 존재하는게 존나게 부끄럽다.
공영방송이나 기타 허수아비 언론의 개 헛발질은 댓글로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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