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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drama_4188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소나무이야기★
추천 : 0
조회수 : 105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6/02/27 11:50:02
룸미러에 흰색 털복숭이 인형이 달려있었는데
박해영이 그걸 잠깐 보더라구요.
천재적인 눈썰미의 박프로가 누명은 쓰겠지만...
결국 진범을 잡게 되지 않을까요?
아님 이재한 형사가 열일해서 아예 박해영도,안치수도
더러운 꼴 안보고 잘 살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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