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객이 제가있던 영업장에 들어와 시비를 거는일이
생겨 가시라고 내보내던찰나 주먹으로 얼굴을 1대
가격당하고 제가 밀치자 또 1대 및 발광에 가까운 진상짓. 할수없이 112불러서 지구대->경찰서까지가서 피해자조서쓰고나왔어요.
입술한쪽터지고 오른눈이 멍든건아니지만 아직까지 욱씬욱씬거려서 신경쓰이네요.
경찰서에선 별로 많이다친거아니니 그냥 넘어가겠냐 법대로하겠나하여 법대로해달라. 고하였고
조서꾸민후 피해자는 먼저돌아가세요 하길래 나왔는데 상해진단서를 때야한다기에 낮에가서 떼갖고왔네요.
보험미적용이라 153.000원가량 병원비나오고. . .
발급받은 진단서는 현제 제가 가지고있구요.
이걸 경찰서찾아가서 전해드려야하나요?
보통 피의자가 경찰측에서 제연락처를 받아서 합의보자고 연락을하나요?
그냥 당한사람은 가만히있으면되는건지. . .
뜬금없이 날벼락같은일을 당하니 헛웃음만나네요.
어지간하면 봐주고싶기도한데 괘씸해서 그냥 넘기긴싫기도하고. . . 하아. . . . 괜한 내병원비까지. . . .
경험있으신분들,. . . 보통 제경우 어찌들하셨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