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국회의원회관으로 가보겠습니다. 압수수색을 받은 김웅 의원실에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과 공수처 수사관들이 하루 종일 대치 중입니다. 국민의힘은 압수수색 과정이 적법하지 않았다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습니다.
강희연 기자가 나가 있습니다. 지금도 압수수색이 계속되고 있습니까?
https://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2023387
정말 저것들에겐 부끄러움이란것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는듯 싶네요...국힘당에 반사회인격장애자들이 모인건지 아님 그것들을 국회로 보내는것들이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패들인건지 원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