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273473
지금 증거들은 확실히 검찰의 고발 사주가 있었단걸로 향하고 있습니다
검찰의 고발사주 원본과 후에 미래통합당이 고발했던 고발장이 거의 똑같다는게 밝혀졌으니 말입니다
그런대 사건의 당사자들은 기억 나지 않는다로 일관하고 있죠...진짜 구역질 납니다 그것들의 선택적 기억력이...
그런 가운데 좀더 구체적인 증거들이 나왔을때 범행을 저지른 당사자들은 어떤 행동을 할까요...자살해서 수사 종결 시키기? 다른 공범들의 범행을 실토해 정상 참작으로 형량 감경하기? 아님 끝까지 오리발??
그것들의 양심으로 보건데 명백한 증거가 나와도 오리발일듯 싶긴 합니다...
기소권 가진 검찰이 공범이니 말입니다...제대로 수사가 되고 기소가 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