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민들께 보내는 추미애의 러브레터>
강원도는 제게 평생의 반려와 같은 특별한 곳입니다.
정의로운 판사가 되어 세상을 바로잡아 보겠다는 신념에 찬 20대
청년 추미애가 처음 부임한 곳이 바로 춘천이었습니다.
#추미애를찍으면 #추미애가됩니다.
이번주 슈퍼위크 #꼭2등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