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첨시작했을때가 2시간 유료화인가 그거 없어지고 나서부터 그래 나이제한때문에 만12세 되자마자 시작했고 접다가 중학교 2학년땐가 시작하고 접고 다시 시작했는데
보니까 전보다 꽤 좋아진것같네요 누렙 1000까지 무료환생도 되고 (예전엔 20살에 환생했는데)
그리고 스마트?? 기능인가 무료로 가는것도 좋고 그 포탈도 옛날엔 랜덤으로 가는거 여서 실수로 들어가면 못돌아오고ㅋㅋ 또 어디 마을 가려면 지도에 깃발렐리포인트(?) 찍어놓고 7~9천원짜리 펠리컨으로 티르에서 탈틴까지간다음 그림자퀘깨고...
환생시스템덕분에 예전엔 100찍기도 힘들었는데(물론 잘못키운것도있지만...) 아직 30밖에 못찍었지만 빨리 찍을듯...
그리고 의외로 여성유저들이 많은것같네요 일부러 남자들이 여캐만드는줄 알았는데 행동 말투나 인터넷 커뮤니티같은데 말들어보면 그런것같고... 또 매너도 좋음 보통게임과는 다르게 딜좋고 사냥위주로 플레이하는경우가 대부분인데 그런것보다는 대화가 많이 오가는것 같더라군요 물론 다른게임도 오고가곤하지만 마비노기는 더 오고가는것 같네요..
되게 평화로워서 좋음 이제 시작해서 어려운일 생길지 모르지만 할일 다끝내고 저녁에 다른 유저랑 얘기하면서 지내기에 딱일것같습니다 이상 류트 유저의 잡소리..